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vid BAD SQUAD (문단 편집) ==== 비중적인 편애 ==== 천재 서사와 스토리 외에도 비중에 있어서도 지나치게 코하네를 푸쉬하는 경향이 있다. 이는 [[프로젝트 세카이 컬러풀 스테이지! feat.하츠네 미쿠/논란 및 사건 사고#s-2.7|3주년 이벤트와 동시에 모든 유닛의 대표캐릭터에게 생겼던 논란]]이지만 코하네는 유독 심한 편. 모든 유닛의 대표캐릭터가 공통적으로 받는 푸쉬 외에도 코하네만이 받는 푸쉬가 추가적으로 존재한다. * '''배너에서 밀리는 멤버들의 비중''' 심지어는 멤버들은 '''본인이 주인공을 맡은 배너캐조차 비중에 있어 코하네에게 밀리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예를 들면 토우야의 하코곡인 RAD DOGS의 3D 센터는 뜬금없이 코하네이며, 스토리 비중 역시 시라이시 안의 하코가 2개나 코하네 위주의 스토리로 돌아간 사례가 있다. 아키토의 하코곡인 CRAZY에서도 악곡 표지 일러스트와 2D MV 일러스트[* 구도 자체가 코하네를 중심으로 짜여졌으며 코하네 혼자만 비배스의 상징색인 사다리 의자에 앉아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코하네를 둘러싸고 서있다.] 모두 코하네에게 센터를 빼앗겼다. 오리지널 곡의 첫소절 역시 배너캐가 누구든지 대부분 코하네가 차지한다.[* 본인의 하코곡인 Beat Eater, Flyer!, 양이 한 마리, 리얼라이즈는 그렇다 쳐도 Ready Steady, 월광, 거리, 가사화까지.] 이렇게 센터나 첫소절, 파트 분배, 스토리 비중 등을 코하네 혹은 버추얼 싱어에게 내어주는 경우가 많으나 코하네는 본인의 하코곡에서 센터나 파트 분배, 스토리 등에 있어 비중을 빼앗긴 적이 한 번도 없다.[* 코하네는 모든 본인의 하코곡을 본인이 시작했지만, 다른 멤버들은 본인의 하코곡에서 첫소절을 맡은 경우가 거의 없다. 안의 Forward, 토우야의 RAD DOGS와 미래가 전부이며 아키토는 아예 없다. 게다가 Ready Steady와 Forward는 남캐들의 파트는 들리지도 않는 수준으로 없다시피 하여 비판을 받고 있다.] * '''코하네를 중심으로 짜여진 유닛 스토리''' 거기에 비배스는 한 명의 주인공 중심이 아닌 네 명 모두가 주인공이라고 공인했음에도, 모두가 아닌 코하네를 중심으로 짜여진 경향이 있다.[* 물론 안과 아키토의 경우 주인공형 서사와 설정을 가진 캐릭터이긴 하지만 '''유닛 스토리에 대한 비중'''는 개인 서사와 별개로 봐야한다.] 위의 문제들이 겹쳐 비배스의 스토리는 코하네의 재능 펼치기가 메인인 스토리가 되었으며 다른 멤버들은 그에 따른 중심 스토리에서 조연 정도로 보여진다는 평이 있다.[* 안은 말할 것도 없고, 아키토의 경우 3개의 배너에서 각각 개인서사, 과거 서사를 풀었으며 이는 특별의 비배스라는 유닛의 스토리 진도가 나간 것은 아니었다. 그나마 POWER OF UNITY의 경우 유닛 전체에 초점을 둔 이벤트였지만 조연의 비중이 높았고 아키토가 특별히 스토리의 비중이 높았던 것도 아니다. 토우야 역시 개인서사 배너, 멤버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배너, 하나는 조연 비중이 높은 배너로 유닛 자체의 스토리 전개에 큰 영향을 준 배너는 없었다.] 전체적인 유닛 스토리가 코하네의 성장에 따라 전개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특히 2부가 코하네 위주로 전개된 느낌이 강하다. 유닛 스토리 전개에 핵심적이고 비중 있는 역할을 거의 다 코하네에게 쥐어주었는데 타이가와 비배스가 엮이는 계기가 되는 노래를 부른 것, RAD WEEKEND의 동영상과 공연장을 관람할 기회를 얻게 된 것, 문제의 모두의 노래 수준을 끌어올린다는 묘사까지 더불어 나기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는 계기를 마련한 것, 2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타이가에게 각오를 전하고 결의를 다지는 것까지. 메인스토리 역시 그랬는데, 안은 코하네에게 파트너 신청을 한 것 외에 본인의 캐릭터성은 전혀 나오지 않고 그저 '코하네의 파트너'로서만 존재하게 된다. 아키토는 코하네의 각오를 지적했는데 문제는 아키토의 입장에 대해서는 제대로 묘사하지 않아 유저들 사이에서 빌런이라며 욕을 먹었다.[* '니가 뭔데 감히'라는 식의 비이성적인 비난부터 대놓고 빌런, 악역 취급 당하는 등 아직까지도 종종 욕먹고 있다. 오히려 RAD WEEKEND에 대해 아는 것도 전혀 없고 이제 막 스트리트 음악을 시작했으며 그저 파트너의 목표이기 때문에 함께하고 싶다는 것은 제대로된 각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 해당 부분은 푸쉬와 별개로 봐도 묘사상의 결점이라고 평가받는다. 물론 코하네가 나름의 각오를 가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RAD WEEKEND를 직접 보고 오랫동안 열망을 품으며 인생을 걸고 노력해 온 안, 아키토와 같다는 건 오히려 안과 아키토에 대한 내려치기이다.] 이는 3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에도 마찬가지인데 코하네의 이야기를 하느라 분량이 부족해 아키토의 입장은 요약을 넘어 생략되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덕분에 아키토는 단순히 노래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을 뿐인 토우야에게 냅다 멱살을 잡고 주먹을 꽂는 것처럼 묘사되었다. 토우야는 아키토와의 갈등으로 스토리는 있으나, 이게 2화만에 해결되었다.(...) 결과적으로 메인스토리는 사실상 코하네가 스트리트에 발을 들이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다른 캐릭터들은 조연 정도의 비중을 가졌갔다. * '''작중 비배스를 향한 호칭''' 코하네를 중심으로 짜여졌다는 것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미쿠를 비롯한 버추얼 싱어들은 이들을 팀 이름이 아닌 '코하네들' 이라고 부르며, 배너의 주인공이 누구든 배너를 설명할 때 비배스를 '아즈사와 코하네들'라고 코하네를 중심으로 서술한다. 예를 들면 Same dreams, same color 배너는 토우야의 배너임에도 토우야의 이름은 전혀 쓰이지 않고 '아즈사와 코하네, 그녀들은 유닛으로 계속 성장하기 위해 매일매일 연습하고 있지만...'이라고 코하네 중심으로 설명되었으며 푸쉬알림 역시 이벤트 내내 해당 문구로 수신되었다. 대표캐릭터가 주인공이라고 공인된 타 유닛들은 대표캐릭터 한 명의 이름만으로 불리는 경우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